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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

작성일22-08-11 15:59 조회8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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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병이 무엇인가요?

주로 5세 이하의 소아에서 발생하며 전신 증상으로 발열을 동반하는 급성 열성 혈관염이며 피부, 점막, 임파절, 심장 및 혈관, 관절, 간 등에 병변이 나타나며 위장관 장애, 담당수종, 드물게 뇌수막 등의 염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가와사키병이 의심된다면 즉시 소아과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가와사키병의 원인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적적 소인이 있는 소아가 병원체(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체내에서 과민반응이나 비정상적인 면역학적 반응이 원인이 되어 가와사키병의 증상을 일으킨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가와사키병의 증상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발열이 있습니다. 항생제를 사용하여도 열이 내리지 않으며, 해열제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대개 1~2주 이상 지속되기도 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3~4주 동안 열을 나는 환자도 있습니다. 발열 증상이 이렇게 오래 지속되는 것은 심장의 관상동맥에 합병증을 유발하는 위험 요소입니다.
* 38.5℃ 이상의 고열
* 사지말단의 부종
* 피부의 부정형 발진
* 양측 안구 결막의 충혈
* 입술의 홍조 및 균열, 딸기 모양의 혀, 구강 점막의 발적
* 비화농성 경부 임파절 종창
* BCG 접종 부위의 발적 등


가와사키병의 진단

가와사키병이 의심된다면 반드시 소아과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조금이라도 이상징후를 보인다면 바로 병원에 데려가야 합니다. 원인 불명의 38.5℃ 이상의 고열이 5일 이상 지속되고 다음에 열거되는 특징 5개 중에서 4개의 증상이 있으면 진단합니다.

* 양측 결막의 충혈
* 경부림프절 비대 (1.5cm 이상)
* 피부발진
* 입과 혀의 변화 : 입술의 홍조 및 균열, 딸기 혀, 구강 발적
* 손발의 변화 : 급성기의 손발의 경성 부종과 홍조, 아급성기의 손발톱 주위의 막양낙설


병의 진행 단계

급성기
첫 2주 동안 열이 나며 경우에 따라 설사, 복통, 두통 등을 보입니다.

아급성기
2주~4주 사이로 특징적으로 손가락, 발가락 끝, 항문 주위에 막양낙설이 보이며 혈소판 수가 증가하기 시작합니다. 동맥류가 나타날 수 있는데 관상동맥류는 발병 1-2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여 4-8주에 최대가 됩니다.

회복기
1달에서 3달 사이로, 이때는 모든 검사 결과가 정상으로 돌아오며 심장혈관인 관상동맥의 동맥류가 회복되거나 크기가 감소합니다.

치료
급성기에는 면역글로불린의 다량 요법과 아스피린을 사용합니다.
발병 후 1~2주에는 반드시 심초음파 검사를 시행하여 관상동맥의 상태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관상동맥의 합병증이 없는 경우 아급성기에 접어들면서 저용량 아스피린으로 6~8주 투여합니다.
관상동맥류가 있는 환자는 장기적으로 규칙적인 경과 관찰 및 검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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