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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사구체 신염

작성일22-08-11 16:00 조회7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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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사구체 신염이란?

급성 사구체 신염은 세균 감염에 의해 신장에 염증이 일어나는 질환입니다. 늦은 가을에서 이른봄까지 발병하는 질병으로 A형 용혈성 연쇄상구균 감염에 의한 목감기, 피부 감염 후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줌을 만드는 사구체 기능을 저하하므로 급성 사구체 신염이라고 부릅니다. 혈뇨, 부종, 고협압 등이 나타나는 신장 질환으로 대부분 감염 질환(특히 연쇄상구균) 후에 발생합니다.

연쇄상구균 감염증은 항생제로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지만, 감염 뒤에 일어나는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해 급성 사구체 신염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 2세 이하의 아기에게는 흔치 않은 질환으로 주로 5∼8세의 어린이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즉시 소아과 의사에게 보여야 합니다.

소변의 양이 줄어들었다.
몸이 나른해지고 피로감을 느낀다.
식욕을 느끼지 못한다.
두통과 토기를 호소한다.

어떤 경우에 급성 사구체 신염을 의심하나요?

피부 감염이나 인후염 후에 소변량이 줄어들었을 때
아이의 얼굴이나 몸이 부었을 때
혈뇨가 있을 때


급성 사구체 신염을 앓으면 어떻게 아픈가요?

갑자기 콜라 색의 혈뇨를 보거나 소변의 양이 줄어들게 됩니다.
눈두덩이나 얼굴, 손발이 부어 신발을 신을 수 없게 되며, 고혈압 등의 증상이 생기도 합니다.
경련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폐부종으로 진행되었을 경우에는 기침을 하며 호흡곤란을 일으킵니다.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소변 검사를 하여 단백뇨가 검출되나 확인합니다.
피 검사를 하여 혈액 중에 질소분이 증가되어 있으면 급성 사구체 신염으로 진단합니다.

치료 및 홈케어

1∼2개월 입원하여 항생물질로 치료를 받으면서 염분, 수분, 단백질을 제한한 식사 요법을 하게 됩니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안정을 취할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제대로 치료를 마쳐 급성기를 잘 넘기면 만성화하는 일은 거의 없고, 후유증을 남기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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